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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MLB 세인트루이스와 계약

대한민국 좌완 에이스 김광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의 꿈을 이뤘다.

김광현은 18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구단 입단 기자회견에 등 번호 33이 박힌 유니폼을 입고 참석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 기자는 “세인트루이스가 김광현과 2년 800만달러(약 93억4천만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인센티브도 있다. 디애슬레틱은 “김광현이 매년 인센티브로 150만달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고 김광현 측도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김광현은 2년 최대 1천100만달러(약 128억4천만원)를 받을 수 있다.

2016년 오승환이 세인트루이스에 입단할 때 한 계약(1+1년 최대 1천100만달러)과 비슷한 수준이다.

김광현을 품은 세인트루이스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뉴욕 양키스(27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1차례 월드시리즈 정상을 밟은 명문 구단으로 내셔널리그에선 월드시리즈 최다 우승 이력을 지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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