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씨름협회는 최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제2대 인천시씨름협회장으로 전윤수(51·사진)씨가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전 회장은 “남은 임기 1년간 인천시씨름협회의 정상화와 엘리트와 생활체육이 공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인천시씨름협회는 최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제2대 인천시씨름협회장으로 전윤수(51·사진)씨가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전 회장은 “남은 임기 1년간 인천시씨름협회의 정상화와 엘리트와 생활체육이 공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