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최근 동구청에 어려웃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 1천581포(10㎏)를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박병익 공장장은 “연말은 소외계층이 더 외롭게 느껴질 수 있다”며 “나눔으로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역 기업들의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최근 동구청에 어려웃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 1천581포(10㎏)를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박병익 공장장은 “연말은 소외계층이 더 외롭게 느껴질 수 있다”며 “나눔으로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역 기업들의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