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낮 12시 20분쯤 양주시 국군병원 앞 도로에서 화물차가 버스 승강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19세 남성 1명이 팔·다리 다발성 열상과 다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연경 기자 ]
15일 낮 12시 20분쯤 양주시 국군병원 앞 도로에서 화물차가 버스 승강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19세 남성 1명이 팔·다리 다발성 열상과 다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연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