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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남양주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대비해 도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화재예방대책을 오는 15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에 총 25건의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 2명과 약 8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화재 원인은 부주의(12건), 전기(7건), 기타(6건) 순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및 생활 속 화재안전 환경조성을 중점 목표로 이번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및 안전점검 ▲코로나19 관련시설 긴급 화재안전점검 ▲소규모 취약건축물 화재안전컨설팅 강화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매뉴얼 배부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특별경계근무 지정을 통한 대응능력 강화 등이다.

 

김범진 남양주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 중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개인이 안전의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며,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소방서에서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했다.

 

[ 경기신문/남양주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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