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수도권과 부산 지역 유흥시설의 영업이 3주간 금지된 12일 수원시 한 유흥업소에서 관계자가 집합금지 행정명령 안내문 옆에 호소문을 걸고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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