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을 일주일 앞둔 13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앞에서 열린 '경기 4.20 장애인 차별 철폐 공동투쟁단 출범대회'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계자들이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 및 장애인 정책 확대를 주장하며 시내버스를 점거 시위를 마친 뒤 출범대회장으로 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장애인의 날을 일주일 앞둔 13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앞에서 열린 '경기 4.20 장애인 차별 철폐 공동투쟁단 출범대회'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계자들이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 및 장애인 정책 확대를 주장하며 시내버스를 점거 시위를 마친 뒤 출범대회장으로 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