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2 (화)

  • 흐림동두천 23.0℃
  • 흐림강릉 20.8℃
  • 서울 27.9℃
  • 구름많음대전 28.0℃
  • 흐림대구 27.6℃
  • 구름많음울산 25.5℃
  • 구름조금광주 28.6℃
  • 구름조금부산 28.2℃
  • 구름조금고창 28.4℃
  • 구름많음제주 29.8℃
  • 흐림강화 26.6℃
  • 구름많음보은 23.2℃
  • 구름많음금산 27.2℃
  • 구름많음강진군 29.6℃
  • 구름많음경주시 26.8℃
  • 맑음거제 28.6℃
기상청 제공

포천서 전기선 지중화 작업 중 지반 무너져 2명 부상

 

1일 오전 3시 10분쯤 포천시 일동면 버스터미널 근처 전선 지중화 작업 현장에서 갑자기 지반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지반 위쪽에 서 있던 근로자 2명이 약 2m 아래로 떨어지며 60대 남성 A씨가 다리 골절상을 입고, 30대 남성 B씨가 허리를 다쳤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