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대 대통령선거을 앞두고 국민의 힘 화성을 선거대책본부가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화성을 선거대책본부가 발족했다.
윤석열 국민켐프 문화사회위원회 상황실장을 맡고 있는 임명배 화성을당협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에, 윤해동 화성을 수석부위원장이 선대위원장, 김일섭 위원, 김용 위원이 공동선대위원장, 상황실장에 김상수 조직위원장과 손용국 위원이 임명됐다.
선대본은 직능별, 동별 지원단을 포함해 총 200여 명으로 구성됐다.
임명배 상임선대위원장은 "전국 최고의 젊은 도시, 이 곳 동탄에서 승리한다면 전국 어디서도 승리할 수 있다"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