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 20분쯤 경기도 양평군 국수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인력 44명을 투입하여 불이 시작된 지 약 1시간 10분 만인 오후 2시 28분쯤 완진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13일 오후 1시 20분쯤 경기도 양평군 국수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인력 44명을 투입하여 불이 시작된 지 약 1시간 10분 만인 오후 2시 28분쯤 완진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