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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서, 잔소리 한다며 80대 노모 폭행 아들 입건

 인천 서부경찰서는 잔소리를 했다는 이유로 80대 노모의 얼굴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리는 등 폭행한 60대 아들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7시쯤 살고 있는 인천시 서구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인 B(89)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고 잔소리를 했다는 이유로 어머니의 얼굴을 때리거나 목을 잡아 흔드는 등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A씨는 경찰에서 "어머니가 잔소리해서 홧김에 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에게는 임시 거주지를 구해줘 A씨와 분리된 상태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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