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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후보, “노동자 권익 보호와 소외 계층 해소할 것”

노동과 인권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는 13일 분야별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그 다섯 번째 노동과 인권 분야로 노동분야는 노동자 권익보호를, 인권분야는 소외계층 해소를 약속했다.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시급한 상황이지만 노동자의 권익이 보호되지 못한다면 또 다른 갈등이 유발될 수 있다"라며 '노동자 권익보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원활한 농촌인력 수급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의 초석'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는 "노동권이 보장되지 못하면 결국 사회적 비용이 유발되며 시급한 양평의 발전도 저해될 수밖에 없다"라며 '민선 7기에서도 아파트 경비원을 위한 물품 지원, 근무환경 개선 지원 등을 비롯한 세심한 노력을 해왔다. 집행부 및 군민 전체의 노동에 대한 인식 제고는 변화하고 있는 현재의 양평과 눈부신 발전을 이뤄나갈 미래 양평을 위해 꼼꼼히 챙겨야 할 또 하나의 당연한 과제'리고 말했다. 이는 일대일 구도가 예상되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 후보의 정치적 정체성과 안목이 드러난 공약으로 평가된다. 

 

한편 인권분야는 소외계층 해소를 약속했다.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는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 양평 내에서도 부의 편중 현상이 있음을 작년 말 사회조사를 통해 확인됐고 피부로도 느낀다"라며 "기본적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행정에 더해 장애인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 독거어르신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눈에 띄는 지표로 드러나기 어려운 공약이지만 민선 7기를 경험해 온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의 진정성이 보이는 공약으로 평가된다. 

 

정동균 예비후보 캠프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세대별 대표 공약을,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20개 분야별 대표 공약을, 오는23부터 26일까지 12개 읍·면별 대표 공약을 순차적으로 매일 발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