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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공무직노동조합, 2022년 임금협약 체결…기본급 1.4% 인상

 

인천시와 10개 군·구,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인천지부는 지난 5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공무직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임금협약에서 기본급 1.4% 인상 ▲정근수당 가산금 단계적 인상 ▲교대제 근로자 호봉표 단순화 ▲일반병가 임금공제 규정 개선 ▲비상근무 중 유급휴게시간 등에 합의했다.

 

노조는 지난 1월 기본급 2.8% 인상, 정근수당 가산금 인상 등에 관해 교섭을 요구했다. 이에 노사는 지난 3월 24일부터 본교섭 8회, 실무교섭 15회를 실시한 끝에 이번 합의에 이르렀다.

 

이날 체결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 최기건 인천시 총무과장 등 사용자 측 교섭위원 14명과 이종열 지부장 등 노동조합 측 교섭위원 14명이 참석했다.

 

강 구청장은 “우리 모두 시민들을 위해 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부장은 “두 번의 선거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합의에 이르게 된 것은 모두가 고생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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