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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마트공장 종합지원 사업 추진…디지털 대전환 박차

스마트공장 구축, 인력 양성 등 4개 부문으로 진행

 

경기도는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 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전(全)주기 종합지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및 컨설팅 ▲인력 양성 ▲공급 기술 상용화 지원 ▲해외 진출 지원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설비 도입, 솔루션 구축, 특수목적, 데이터 활용 등 총 4가지 유형 별 최소 5000만~800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인력 양성을 위해 안산시 소재 디지털 전환 허브 7층에 경기 디지털전환 아카데미를 구축하고, 스마트 제조 기술 교육과 제조데이터·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여기에 도는 공급기업의 역량 강화와 우수 공급기술의 보급 확대를 위해 ‘스마트 제조 공급 기술 상용화 지원’을 시범 실시한다.

 

아울러 도는 유망 디지털 전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경기 디지털 전환 기술 글로벌화 지원’을 접수 중이다.

 

대상은 도내 사업장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3D프린팅 등 디지털 전환 기술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최혜민 도 디지털혁신과장은 “도 제조업 비중은 전국 최고이며, 반도체 관련 산업이 도내 제조업 생산액의 56%를 차지하고 있다”며 “국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도의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시급한 문제”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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