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5년생으로 한경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보도기획담당관, 물류항만과장, 사회적경제국 사회혁신경제과장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사회혁신경제과장을 맡아 혁신복합단지조성 등에 적극 일조했다. 평소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인물이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65년생으로 한경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보도기획담당관, 물류항만과장, 사회적경제국 사회혁신경제과장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사회혁신경제과장을 맡아 혁신복합단지조성 등에 적극 일조했다. 평소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인물이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