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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개소

풀무원투게더, 오는 8월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 목표로 장애인 23명 고용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5일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풀무원투게더’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개소식은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 박광순 풀무원투게더 대표이사, 장애인근로자 등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해 풀무원투게더의 개소를 축하했다. 


풀무원투게더는 지난해 9월 공단과 설립 협약 후 12월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오는 8월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목표로 현재까지 23명을 고용했다. 


또 올해 안에 14명을 추가로 고용할 예정이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도 추진하고 있다. 


조향현 공단 이사장은 “ 풀무원이 앞으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확산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라며, 풀무원투게더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는 “공단의 지원으로 장애인과 함께 근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었고, 앞으로 이를 통해 장애인 개개인이 능력을 발휘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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