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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빛 재인폭포’, ‘2024년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선정

연천군 재인폭포 주상절리에 높이 18m, 너비 30m 규모 전시
15억 원 들여 재인폭포 일대에 인프라와 관광 콘텐츠 개발 계획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22년부터 수행해온 미디어 파사드 전시 ‘오르:빛 재인폭포’의 배경인 연천 재인폭포 일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2024년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오르:빛 재인폭포’는 경콘진 문화기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연천군 재인폭포 주상절리에 높이 18m, 너비 30m 규모로 펼쳐지는 전시 콘텐츠다. 2022년에는 관람객 1만 3446명, 올해는 50% 이상 증가한 2만 564명을 동원했다.

 

이러한 관광객 유치 성과에 힘입어 연천군은 관광 소외계층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 사업 ‘2024년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재인폭포 일대에 관광 인프라와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추가로 개발한다.

 

한편, ‘오르:빛 재인폭포’를 시작으로 2023년에 새롭게 선보인 체험형 미디어아트 ‘오르:빛 워터파고다’는 지난 9월 수원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본 전시를 마쳤다. 이후 경기도의 여러 시군의 수요에 따라 부천시청, 광명동굴 등에서 콘텐츠를 선보였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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