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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3년 한국장애인인권상’ 기초자치 부문 국회의장상 받아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광명시 정책 높이 평가
박승원 시장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살아가는 인권 도시 위해 노력할 것”

 

광명시가 장애인 인권 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한국장애인인권상’ 기초자치 부문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일 서울시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열린 ‘2023년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서 주관하고 국가인권위원회·보건복지부·KBS가 후원하는 ‘한국장애인인권상’은 장애인 인권 증진과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애써온 개인·단체 등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로 25회를 맞이했다.

 

광명시는 지속적인 장애인 인권 향상 정책들이 빛을 발해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상을 받으며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2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광명시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광명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사는 인권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장애인복지과를 신설하고 지속적인 장애인복지 정책 추진을 위해 장애인복지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였으며, 장애인복지타운 건립 등 장애인복지 지원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전국 최초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애 유형별 맞춤 일자리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누구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해 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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