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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인천은] 명절에도 쉬지 못해…명절 선거운동 활발

 

명절에도 흘러가는 총선시계에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은 시민들이 몰리는 재래시장과 대형쇼핑몰, 귀성길 고속도로 진출입로 인근에서 열띤 선거운동을 펼쳤다.

 

인천지역 예비후보들의 명절 인기 선거운동 명소는 단연코 재래시장이었지만 지역마다 이색 장소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우선 중구강화군옹진군 예비후보들은 항만을 끼고 있는 지역 특색에 맞춰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귀성길 인사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동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회는 지난 9일 여객터미널 앞에서 ‘풍요로운 설날 보내세요. 섬에서 아침 출발 쾌속 여객선’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날 귀성길 인사에는 민주당 조택상, 조광휘 예비후보 등을 비롯해 배준영 국민의힘 국회의원도 함께해 여야를 막론한 진풍경이 펼쳐졌다.

 

 

동구미추홀구는 재래시장이 많은 지역으로 여러 예비후보들이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안부를 묻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만나 명절 인사를 전했다.

 

또 평소와 달리 출·퇴근길 인사 대신 피켓을 들고 고속도로 입구에서 인사를 전하며 이름 알리기에 나섰다.

 

 

연수구도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재래시장이 없는 연수구을 예비후보들은 대형마트와 대형쇼핑몰 인근에서 시민들을 만날 수 있었다.

 

주말이 포함된 연휴 기간에 따라 성당과 교회를 찾아 인사를 나누는 후보들이 많았다.

 

남동구는 모든 선거운동이 합쳐진 지역이다.

 

명절 전부터 재래시장을 찾는 후보들은 물론 연휴 기간 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나기도 하고, 대형마트와 소래포구 어시장 앞에서 이름 알리기에 나선 후보들도 목격됐다.

 

특히 버스터미널이 위치한 지역 특성을 살려 인천종합버스터미널을 찾아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 눈에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8일 민주당 인천시당은 시당차원에서 예비후보들과 함께 인천터미널에서 명절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부평구 예비후보들은 재래시장과 지하철역, 인천가족공원에서 열심히 발품을 팔았다.

 

 

서울로 향하는 지하철 환승역인 부평역사와 인천시민들의 최대 분향소인 가족공원에 인파가 몰리면서 부평구 후보들은 물론 타지역 예비후보들도 발길이 이어졌다.

 

계양구는 재래시장에서 후보들이 마주쳤다.

 

이재명 민주당 계양구을 국회의원과 원희룡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명절을 앞두고 계양산시장에서 만났지만 서로 인사를 나누는 등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다.

 

 

서구 예비후보들도 재래시장에서 민심 잡기에 나섰고, 연휴기간에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아라뱃길로 발걸음을 옮겼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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