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2℃
  • 구름많음강릉 2.7℃
  • 구름많음서울 8.5℃
  • 맑음대전 6.5℃
  • 박무대구 4.2℃
  • 박무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7.3℃
  • 연무부산 8.3℃
  • 흐림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12.3℃
  • 구름많음강화 6.4℃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1.2℃
  • 구름많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화성시, 전국 16번째 국가지질공원 됐다...인증 동판 현판식

정명근 시장 "관광자원 적극 활용"

 

 

 

 

화성시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 우음도 등 8곳이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로부터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다. 

 

전국에서 16번째로, 경기도 지자체로는 처음이다.

 

시는 12일 시청 로비에서  정명근 화성시장,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국가지질공원 신규 인증을 기념하기 위한 국가지질공원 동판 현판식을 가졌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한 지질유산을 보전함과 동시에 교육 및 관광 사업에 활용함으로써 지역의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환경부 장관이 인증하는 대안적 개념의 공원제도이다.

 

화성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는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 ▲우음도 ▲전곡항 층상응회암 ▲제부도 ▲백미리 해안 ▲궁평항 ▲국화도 ▲입파도 등 8곳이다.

 

시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그치지 않고 ▲지질명소 탐방 편의 개선 ▲신규 교육관광프로그램 개발 ▲주민협력사업 발굴 등 지역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제도 본연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전곡항 층상응회암을 아우르는 총 길이 526m의 해상 관찰로를 금년 내 준공해 관광·교육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화성시가 명실상부 친환경 생태문화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그치지 않고 화성시가 보유한 뛰어난 지질유산을 잘 보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기자정보

최순철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정명근 시장 관련 보도및 고발 사안에 대해 후보 캠프와 전혀 무관함 기자회견 (24일 오후 2시반)
기자회견 내용/
선거를 앞두고 악의적인 네거티브 공세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 내용

프로필 사진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