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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기 살리기, 구리시 소상공인 통 큰 세일 참여

 

구리시는 지난 17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에 적극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은 경기도가 소상공인과 서민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민생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공모했다. 구리시는 전통시장을 비롯해 관내 소상공인 단체들이 응모했으며, 최종 3개 단체에서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구리시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오는 6월 5일부터 14일까지 구리시 대표 상권인 구리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누리자’가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구리전통시장에서 1만 원 이상 물품을 구매하면 경품권이 지급되며, 15일에는 경품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5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6월 3일부터 8일까지는 ‘신토평 먹자거리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구리시 대표 골목상권 중 하나인 ‘신토평 먹자거리’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1만 원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는 20% 할인하는 세일 행사도 병행한다.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야외로 나온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도 예정돼 있다. 이 행사는 6월 15일에는 구리역 광장, 16일에는 장자호수공원에서 지역 문화행사인 구리 문화예술축제와 연계해 소상공인 판촉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전용 부스와 간이 무대가 설치되고, 전문 상품안내자(쇼호스트)를 초빙해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하여 판매한다. 또한 구매액 중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돼 지역 경제가 선순환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오랜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활성화하여 소상공인의 매출이 증대되고, 시민들은 소비 금액을 환급받아 지역경제가 순환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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