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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상공회의소, 제8대 회장에 이홍균 수석부회장 추대

이홍균 당선인 “기업 어려움 해결 앞장”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제8대 회장에 이홍균 수석부회장(주.쌍용스텐 대표)이 추대됐다.

 

19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남양주시 소재 웨딩라포엠에서 제8대 회장 후보단일화 선거를 통해 이홍균 수석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현 회장인 문한경 ㈜디지털국제공조 대표와 오다연 ㈜ 킹서진 대표,이홍균 쌍용스텐 대표,황은주 ㈜ 티오피퍼니처 대표가 차기 회장에 도전했으나,제7대 대의원 101명으로부터 가장 많은 40표를 득표한 이홍균 수석부회장이 제8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오는 7월부터 3년간 경기동부상공회의소를 이끌어 가게 될 이홍균 당선인은 “각종 기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을 위해 직접 찾아다니며 도와주고 해결하는 회장이 될 것이며 경동상의 회관을 임기내 반드시 건립하겠다”고 회장 추대 승낙 인사말을 했다.

 

이에앞서, 당선인은 회장 추대선거 정견발표문을 통해 ▲회원들간 화합 ▲투명하고 공정헌 회계 ▲회장 권한 사적 남용 엄금 ▲산하기구 자율성 최대 확보 ▲상의 회관 건립을 약속하면서 “추대되면 명에·봉사직의 소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차기회장 추대 결과에 대해 일부 대의원들은 “문한경 현 회장이 3년전 약속한 단임과 명예로운 퇴임 공약 등을 지키지 않은 결과가 대의원들의 판단에 영향을 준 것 같다” 며 “현 회장은 차기 회장이 원활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차질없이 인수인계를 잘 해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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