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4 (토)
폭염경보가 내린 5일 수원시 팔달구 남수동 쪽방촌에 사는 거주민들이 2.5평 남짓한 쪽방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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