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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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놀다 죽었다 나라 구하다 죽었냐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이태원 참사 2주기 특집 인터뷰

평범한 일상 살던 아이들에게 마약이라니...
책임자 처벌과 그날의 정확한 기록이 진상규명의 시작...

 

수원에 거주하고 있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인 김호경 씨는 참사 당일 아들 故김의현 씨를 떠나보냈다. 경기신문은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지난 24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연화장에서 김 씨를 만났다.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김민솔 인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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