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한정판 과자세트 6종을 출시했다.
올해 오리온은 후레쉬베리 산타 만들기, 브라우니 굴뚝에 빠진 산타 만들기 등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를 더한 DIY 키트를 선보였다. 함께 제공되는 초코펜과 장식용 토퍼를 활용하여 산타, 루돌프, 눈사람 등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을 더하는 어드벤트 캘린더 2종도 함께 출시되어 매일매일 다른 오리온 인기 젤리와 과자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오리온은 다양한 TPO에 맞춰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파티팩’, ‘상어패밀리팩’ 등을 준비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 가족, 친구, 직장 동료에게 특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한정판 세트는 맛있는 간식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