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서더 배우 박보검이 11월 28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셀린느(CELINE) 청담 플래그십 오픈 행사에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셀린느(CELINE) 청담 플래그십)은 총 7층 건물로 시대를 초월한 세련된 공간으로 꾸며져 전반적으로 흐르는 21세기 브루탈리즘 양식에 정제미와 우아미를 더하고, 균형미와 개방감을 주는 조각적 인테리어로 오는 11월 29일 공식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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