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는 오는 1월 10일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안성사랑카드 사용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인센티브 10%에 더해 결제금액의 1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며, 이를 통해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월 구매한도가 100만 원으로 설정되어 있어, 최대 충전 시 한 달에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결제금액의 15%를 추가로 캐시백 받을 수 있어, 사용자당 최대 20만 원의 혜택이 가능하다. 단, 인센티브와 정책수당은 캐시백 산정에서 제외된다.
캐시백은 결제 즉시 지급되며,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다. 기간 내 미사용된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되므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최근 폭설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이번 정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경제적 부담을 덜길 바란다”며 “지역화폐 지원정책을 통해 소비를 활성화하고 민생경제를 더욱 안정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