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선도 기업 ㈜비엠코퍼레이션의 프라이빗 레슨 브랜드 비엠 더 프라이빗이 ‘2024 대한민국 피트니스 어워즈’에서 ‘정일영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1대 1 레슨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권순홍 총괄 본부장은 “비엠 더 프라이빗은 국내 최초로 필라테스와 웨이트트레이닝을 결합한 ‘필라테스&PT’ 상품을 개발해 1대 1 레슨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고객들의 육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엠 더 프라이빗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맞춤형 레슨을 통해 고객 개개인의 건강 목표를 세부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서비스는 1대 1 레슨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권 본부장은 “2025년에는 더 많은 필라테스 및 PT샵에서 1대 1 레슨의 발전을 도모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대상의 영예를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며, 이 성과는 함께해 준 모든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다”고 말했다.
비엠 더 프라이빗의 수상은 고객 중심의 맞춤형 피트니스 솔루션을 통해 피트니스 업계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확산시킨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