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옥션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설빅세일 스타배송관’을 열고 선물세트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스타배송’ 서비스를 통해 오후 8시 이전 주문 시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다. 주말에도 배송이 가능해 미리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에게 큰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가성비 높은 인기 명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매일 2종의 특가 상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풍성한 설맞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G마켓 관계자는 “스타배송을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활용해 알뜰하게 설 준비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