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수찬, 양지원이 2월 9일(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송대관 대한가수협회장 영결식에 참석해 엄숙하게 진행됐다.
한편 79세를 일기로 별세한 故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해뜰날’ ‘유행가’ ‘네박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고, 태진아, 설운도, 고(故) 현철과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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