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는 오는 14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의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원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에 대해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승강기 교체. 옥상방수 등 유지보수 작업을 포함한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신청단지 101개소에 대한 심의를 하며, 지원사업 대상은 1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과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옥상방수, 단지 내 도로 등 기존 공동주택 내 공용부분의 유지관리 및 보수 등에 관한 사업이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지원금액은 총 공사금액의 40%(최대 6000만 원),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4000만 원),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2000만 원) 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총 공사금액의 90%(최대 500만 원)를, 경비실 에어컨 지원사업은 경비초소당 최대 60만 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더욱 충실히 추진할 계획이며, 2025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