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까사의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 라메종의 ‘에르네’ 다이닝을 선보인다.
에르네 다이닝은 부드러움을 주는 오크 무늬목과 천연 대리석을 연상케하는 패턴의 세라믹이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상판의 형태는 원형과 타원형, 직사각형 3종 중 선택할 수 있어 고객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제품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타임스퀘어점, 센텀시티점 까사미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에르네의 가격은 4인 세트 기준 311만 원이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