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도시 인문학 시즌7이 ‘대통령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강연은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격주 화요일 오후 7시마다 중구 개항로에 있는 개항도시 2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는 ‘민주주의’와 ‘대통령’의 현주소를 다룰 예정이다.
강사진으로 조갑제 기자, 오인환 전 공보처장관, 유시춘 EBS 이사장, 유시민 작가가 나선다. 박정희·김영삼·김대중·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연속 강연으로 준비됐으며, 관련 도서도 한 권씩 선정됐다.
개항도시 인문학 시즌7에서 강연한 박정희·김영삼·김대중·노무현 등 대통령에 대해서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설문 내용은 ▲누가 가장 훌륭한 대통령인가 ▲대통령 지지와 반대 이유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지 등으로 구성됐다.
5월 27일 열리는 마지막 강연에서 최석호 한국레저경영연구소장이 대통령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개항도시 인문학 시즌7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개항도시 블로그(https://blog.naver.com/openportcity) ‘시즌7 참가신청’에 댓글을 달거나 개항도시로 전화(032-772-5556)하면 된다. 참가비는 5000원(음료 포함)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