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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인천본부 “윤 파면은 사필귀정…헌정 질서 회복의 첫걸음"

민주노총 인천본부가 4일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에 ‘사필귀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들은 “헌법재판소가 헌법에 입각한 상식적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로써 윤석열의 12.3 내란으로 붕괴된 헌정질서를 회복할 수 있는 기본 조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어 “파면 결정은 수백만의 노동자 시민이 자신의 일상을 내려놓고 ‘풍찬노숙’ 투쟁한 결과”라며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복원한 주역은 노동자 시민들이다”고 덧붙였다.

 

또 내란 가담 세력에 대한 처벌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파면에 그치지 않고 12.3 내란에 가담한 세력들을 엄중히 단죄하는 등 단호히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민주노총 인천본부가 앞장서 노동자, 농민,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청소년 등 광장에 나왔던 수많은 시민들과 함께 사회를 개혁하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지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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