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선수 고진영이 6월 26일(목) 오후, 경기도 파주시 제이퍼블릭 골프장에서 열린 이색 골프 게임 ‘울트라 홀 챌린지’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울트라 홀 챌린지’는 세계적인 골퍼와 골프를 사랑하는 유명인사들이 함께하는 이색 골프 게임 형식으로 각국 별 운영되며 89m 거리의 홀에서 홀인원을 시도하는 울트라 샷 챌린지와 미니 퍼팅 게임 등 골프와 관련된 다채로운 게임이 진행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