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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박상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우승... 시즌 첫 우승

 

박상현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

 

박상현은 31일 경기도 광주시 강남300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내며 2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21언더파 259타로 정상에 올랐다.

 

2023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제패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박상현은 우승 상금 1억 4천만 원을 받아 통산 상금도 56억5천735만원으로 늘렸다. 

 

3라운드까지 버디 22개를 잡아내며 5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박상현은 8번 홀(파4)에서 티샷을 왼쪽 언덕으로 보내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세컨 샷에서도 뒤땅을 치며 위기를 자초했지만 위기의 순간 흔들리지 않고 11m 파퍼트를 성공시키는 등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분위기를 다잡았다. 

 

박상현이 흔들린 사이 이태훈이 맹추격에 나섰지만 박상현은 위기 때마다 신들린 퍼팅으로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꺽었고 결국 최종 우승의 영광은 박상현에게 돌아갔다.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9타를 줄인 이태훈은 끝까지 선전했지만 최종 2위(19언더파 261타)에 만족해야 했다.

 

[ 경기신문 = 우경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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