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에서 새로워진 현대리바트를 만나볼 수 있다.
현대리바트가 현대백화점 미아점 7층에 위치한 ‘리바트 토탈 현대백화점 미아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리빙 존’과 ‘집테리어 존’으로 구성됐다. 리빙 존에는 거실, 침실, 서재 등 공간별 콘셉트에 맞춘 40여 종의 가구가 전시·판매되며, 집테리어 존에서는 지난 5월 론칭한 맞춤형 인테리어 패키지 ‘더 룸(THE ROOM) 솔루션’을 비롯해 주방·욕실 리모델링을 위한 도어와 타일 등을 살펴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