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는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코카-콜라와 특별 팝업 이벤트를 시작했다.
방문 회원들은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한정판 콤보 메뉴 3종(피자·버팔로윙·감자튀김)과 코카-콜라를 활용한 알코올·비알코올 음료 3종을 1층 ‘델리’에서 맛볼 수 있다. 2층은 코카-콜라 마니아를 위한 ‘쿡샵’으로 꾸며져 푸드 레시피와 브랜드 상징성을 강조한 ‘키친 웨어’ 콘셉트 공간이 운영된다. 3층에서는 ‘갈릭 허브 버터 버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셀프 쿠킹 프로그램이 진행돼 체험형 즐길 거리를 더한다.
프로그램 예약과 세부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난 140년 가까이 전 세계인의 일상에 특별한 순간을 선사해 온 코카-콜라와 함께 미식의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쿠킹 라이브러리를 통해 미식을 통한 영감을 회원들에게 선사할 수 있는 브랜드와 다채로운 행사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