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3.5℃
  • 맑음울산 -2.3℃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1.6℃
  • 구름조금고창 -4.3℃
  • 제주 2.8℃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화성 소재 자원순환시설 화재…완진까지 시간 걸릴 듯

직원 등 2명 자력 대피 인명피해 없어

 

화성 소재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21일 오전 7시 32분쯤 화성시 서신면 장외리에 위치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직원 등 2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원 84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어 오전 8시 13분쯤 연소 확대는 저지에 성공했으며 오전 8시 31분쯤 큰 불을 잡았다. 불이 완전히 꺼지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후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날 화성시청은 인근 주민에게 재난문자를 보내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진화로 인해 주변이 혼잡하니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