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25.7℃
  • 맑음강릉 26.3℃
  • 맑음서울 25.5℃
  • 맑음대전 26.0℃
  • 구름많음대구 21.4℃
  • 맑음울산 21.4℃
  • 흐림광주 24.1℃
  • 맑음부산 21.5℃
  • 구름많음고창 23.0℃
  • 흐림제주 19.5℃
  • 맑음강화 21.5℃
  • 맑음보은 24.1℃
  • 맑음금산 25.2℃
  • 흐림강진군 20.5℃
  • 구름많음경주시 23.7℃
  • 구름많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시흥 소재 접착제 제조 공장 황화수소 누출사고…인명 피해 없어

황화수소, 썩은 계란 냄새 나는 독성 가스
시흥시 재난 안전 문자 통해 관련 사실 전파

 

시흥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유독성 물질인 황화수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8시 20분쯤 시흥시 정왕동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유독성 물질인 황화수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한 사망자나 부상자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가스 성분을 측정하는 등 조치에 나서고 있다.

 

황화수소는 썩은 계란 냄새가 나는 무색 악취가스로 흡입 시 질식 위험이 있는 독성 가스다.

 

누출 사고가 발생하자 시흥시는 재난 안전 문자를 통해 관련 사실을 알리며 "주변 통제 중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방승민 수습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