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올해 가을 유럽 현지에서 갓 수확해 압착한 프리미엄 햇 올리브오일을 항공직송으로 들여와 와우회원 전용 사전예약으로 선보인다.
쿠팡은 올해 10~11월 유럽산 올리브를 신선하게 압착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오는 30일까지 ‘프리미엄 햇 올리브오일 사전예약’으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유럽을 대표하는 ▲이리아다 ▲오로델데시에르토 ▲오로바일렌 ▲엘리존도 ▲꾸악 ▲프루네티 누오브 등 6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쿠팡은 올리브 품종 특징과 선택 기준을 담은 구매 가이드를 함께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상품은 와우회원만 사전예약할 수 있으며, 배송은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쿠팡은 사전예약과 연계해 ‘유럽 프리미엄 오일·시즈닝 할인’ 행사도 연다. 고객은 올리브오일, 트러플 소스, 발사믹 식초, 프리미엄 소금, 애플사이다비니거 등 유럽 프리미엄 식품 300여종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유럽 현지에서 갓 수확하고 즉시 압착한 신선한 햇 올리브오일을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최상의 풍미를 지닌 프리미엄 오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