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취임했다.
윤 부시장은 지방고시 1회 출신으로,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도시·지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경기도청에서 도시정책관, 도시재생추진단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지내며 도시 정책과 조직 운영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윤 부시장은 이날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시청으로 이동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화성특례시는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청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체계를 정비하고, 재난·안전과 행정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기능을 강화해 급속한 도시 성장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생활과 더욱 밀접한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윤 부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화성특례시에서 부시장으로 일하게 돼 영광”이라며 “구청 체제 출범에 맞춰 시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화성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