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이 대체 아시아 쿼터 선수로 미들 블로커 무사웰 칸(등록명 무사웰)을 등록했다.
6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파키스탄 국가대표 경력의 무사웰의 선수 등록 절차를 전날 마치고 한국배구연맹(KOVO)를 통해 공시했다.
이로써 무사웰은 이날 오후 7시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OK저축은행전에서 V리그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커졌다.
키 198㎝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갖춘 무사웰은 신영석, 전진선 등과 미들 블로커진에서 속공과 블로킹을 맡을 예정이다.
무사웰은 파키스탄과 이란 등의 리그를 거쳐 작년에는 몽골 리그의 알타인 바에서 뛰었다.
특히 그는 작년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최우수 미들 블로커 및 블로킹 최고득점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한국전력은 지난달 5일 OK저축은행전에서 왼쪽 발목을 접질렸던 몽골 국적의 미들 블로커 자르갈척트 엥흐에르덴(등록명 에디)의 부상 회복에 시간이 오래 걸려 선수를 교체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