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가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정부과천청사역 과천거리미술관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진 전시회를 연다.
과천거리미술관은 벽걸이 액자에 사진과 홍보물을 전시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볼거리와 안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에 과천소방서가 마련한 전시회는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구역에서는 2026년 과천소방서의 비전과 방향을 담은 서장 인사말과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 시민 곁에 다가가는 소방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두 번째 구역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소방활동 사진과 함께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수상작을 전시해,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의 소방 활동은 물론 어린이의 시선으로 표현한 화재 예방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세 번째 구역에서는 화재예방을 주제로 한 카드뉴스를 게시해 생활 속 화재 위험 요소와 예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주건환 과천소방서장은 “이번 거리미술관 전시는 2026년 시민과 함께 안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