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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집행부와 올해 첫 현안간담회 개최

 

 

포천시의회는 올 들어 집행부측과 새해 첫 현안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시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집행부측과 첫 간담회를 개최한 시의회 의원들은 올 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주요 사업과 지역 내 숙원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이러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 방안 및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 간담회에선 총 3개 부서 7건의 핵심 현안인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지원,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정 관련 대응자금 지원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인 두런두런 운영 등 교육 및 미래 산업 분야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 및 명성산 케이블카 조성사업 협약(변경) ▲산정호수 가족호텔 정상화 ▲한탄강 비둘기낭 폭포 미디어 콘텐츠 설치 사업 등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시의원들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특성화대학 지정 사업이 지역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한 가운데 산정호수와 한탄강을 잇는 관광 벨트 구축 사업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략적 접근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임종훈 시의회 의장은 “올해는 시가 첨단 산업 도시이자 글로벌 관광 도시로 포천이 도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이날 논의된 사업들이 시민들 삶의 질 향상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끊임없는 소통과 견제 등 협력의 균형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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