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2025년 시민 참여형 심폐소생술 교육 및 안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론 보다는 실제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에 집중해 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매월 남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및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내부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을 이수한 인원은 총 3426명(시민 1754명, 직원 1672명)에 달하며, 특히 시설 내 게시판과 홍보물을 활용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지역 사회 전반의 응급처치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과 함께 진행된 안전 캠페인에는 총 2282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공사는 ‘계단 이용 시 안전 난간 꼭 잡기’와 같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고려한 월별 맞춤형 주제를 선정해 캠페인을 펼쳤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시설 이용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생활 속 안전 의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
공사 관계자는 “급성 심정지 환자의 경우 골든타임인 4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며 “평소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익히는 응급처치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올해에도 실습 위주의 내실 있는 교육과 체계적인 캠페인을 지속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남양주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