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시 관내 주요하천인 포천천과 일동면 소재 수입천, 화현면 명덕천 내 하천부지를 활용하여 축산 농가에 필요한 가축 사료화를 파종해 이를 생산해 소 사육농가의 조사료 자급률 제고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번 하천부지를 활용한 조사료 생산 계획은 시 관내 유휴부지인 하천을 활용해 자생식물을 수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월 부터 이에 따른 사업 신청을 받으며, 조사료 수확 장비를 보유한 농가를 대상으로 참여 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하천부지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조사료 생산 비용 절감 등 현재 수입하고 있는 조사료 의존도를 낮춰 축산농가들이 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또 "하천부지를 활용한 조사료 사료화 사업은 유휴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농가 지원 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과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사료 자급률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등 "시 관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