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가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5년 12월 취임한 허성희 서장은 군포시에 20년째 거주 중인 시민이기도 하다. 허 서장은 취임 직후부터 지역 내 주요 교차로의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현장 진단과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해 왔다.
특히, 허 서장은 출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인 산본사거리와 보건소사거리 등을 직접 방문해 차량 흐름을 점검하고, 현장 교통경찰관들과의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점을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호체계 개선 ▲차량 흐름 분석 ▲러쉬아워(Rush Hour) 모범운전자 및 경찰관 증원 배치 등 구체적인 개선안을 도출했다.
아울러 군포경찰서는 내부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을 수립 중이다. 허 서장은 이웃들이 매일 겪는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으로 체계적인 교통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