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장 출마예정자로 거론되고 있는 권봉수 구리시의원이 오는 31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저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저서는 권 의원의 어린시절부터 서울 상경, 학창시절 등 지금까지의 삶의 궤적과 구리시 정착 후 활동과 제4·5대 구리시의회 의원 시절, 시민참여와 지방자치의 꿈, 다시 제9대 구리시의회 의원으로,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시정에 대해 합리적 견제를 펼치고 시정을 바로잡는 등 지금까지의 굴곡진 정치인생을 정리하면서 정치인 권봉수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써내려 갔다.
책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200여 명의 각계각층의 시민 침여로 이루어진 '권봉수와 함께하는 이야기마당'에서 펼쳐진 정책 퍼실리테이션 회의를 통해 도출된 80여 개의 시민 제안을 바탕으로 권 의원이 현안과 관련해 평소 생각해 온 의견을 잘 엮어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의 청사진을 솔직하고 담백한 문체로 적어 내려 갔다.
또 현재 구리시의 사정을 도시학의 관점에서, 3선 시의원의 관록있는 지역 전문가의 입장에서, 줄곧 시민참여와 지방자치의 구현을 정치적 목표로 삼아온 정치인의 입장에서 다각적으로 분석해 앞으로 한국의 중도소시들이 직면할 위기를 극복하고 ‘진짜 구리’의 미래를 모색하는 과감한 주장과 미래비전을 담아냈다.
권봉수 시의원은 “책은 ‘도시는 건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사람으로 완성된다’고 언급한 도시학의 대가 제인 제이콥스의 명언으로 시작한다”며 “구리에 정착해 지낸지 어언 30여 년이 흐른 지금, 기로에 선 구리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진짜 구리’로 만들어 나아갈 수 있어야 진정한 위기가 극복된다”고 주장했다.
권 시의원 “이번 31일 북콘서트를 통해 구리시민께 권봉수가 꿈꾸는 ‘진짜 구리’를 보여드리고 싶다. 구리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