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맑음동두천 -6.7℃
  • 구름많음강릉 2.0℃
  • 구름조금서울 -5.2℃
  • 흐림대전 -2.7℃
  • 흐림대구 2.2℃
  • 흐림울산 3.7℃
  • 구름많음광주 -1.4℃
  • 흐림부산 6.2℃
  • 흐림고창 -2.1℃
  • 흐림제주 3.9℃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3.6℃
  • 흐림금산 -2.3℃
  • 흐림강진군 -0.6℃
  • 흐림경주시 3.3℃
  • -거제 6.7℃
기상청 제공

인천시, 산림청 평가서 지난해 목재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선정

목재이용 기반·활성화 분야
정책 추진 성과 인정

인천시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목재이용기반 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실시됐다.

 

시는 이 가운데 목재자원의 생산 여건과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기반 구축’ 지표에서 강원·경북 등 주요 산림지역과 함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목조건축 확대를 추진하는 등 ‘목재이용 활성화’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 역량과 생활 속 목재 이용 촉진 측면에서 다른 광역자치단체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산림청은 목재문화지수 우수 기관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고, 관련 공모사업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차원의 목재문화 확산 정책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지속가능한 목재 이용과 목재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목재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진영 기자 ]









COVER STORY